유행어 锐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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读者寄语

독자의 말

동료의 소개로 처음 <금교>를 접하게 되었습니다. 그 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 <금교>를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. <금교>는주로 중국의 역사, 문화, 예술, 경제 등 다양한분야에 대한 최신 동향을 소개합니다. 그중에서도 저는 중국의 유적지와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를 눈여겨 보는 편입니다. <금교>에 실린 중국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유적지와 문화유산에 대한 글들은 저에게 항상 유용한 정보와 힐링을 선물해 줍니다. 또한 <금교>는 한중 양국의 우호적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 특히 산둥과 한국의 금란지교(金蘭之交)를 위한 <금교>의 노력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.

산둥사범대학교 상학원 한국어강사 이은영

经同事介绍,我了解到《金桥》杂志。(剩余2860字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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