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 한 곡을 부르며 묘향(苗乡)을 경험해 보다 飞歌一曲过苗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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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달콤한 찹쌀주를 마시고 건배하며 비가를 부른다. 그 노랫소리가 고갯마루를 넘어가고 천리의 옛길에 도착한다. 그 옛길 옆에 묘향이 있다…’묘향에는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있으며 묘향의 깊은 정서는 묘족의 노래처럼 그윽하고 심원하여 말로다 할 수 없다.

산이 겹(剩余4538字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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