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행어 锐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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读者寄语
<금교> 잡지는 창간 이래로 한중 양국 간의 가교를 가설하는 사명을 가지고 한국어를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 중국의 정치, 경제, 외교, 문화 등다양한 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, 한국 독자들이 중국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.
이 잡지는 한국 독자를 위한 월간지일 뿐만 아니라 한국어 전공의 중국 대학생들에게도 한국어학습 과정에서 꼭 필요한 자료이기도 합니다. 잡지에 실린 기사를 읽으면서 저는 국내의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, 많은 한국어표현을 알게 되어 중국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한 언어적 기초를 다졌습니다.
앞으로도 <금교> 잡지가 그 고유한 영향력을계속해서 발휘하여 한중 양국의 우호 협력과 교류에 더 많은 지혜와 힘을 보태고, 두 나라 국민들 간의 더 견고한 소통의 교량을 놓을 수 있기를기대합니다.
상하이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국어통역
24학번
장아오쉐(張傲雪)
《金桥》杂志自创刊以来一直致力于“架设中韩友谊的桥梁”,用韩语向韩国读者介绍了中国政治、经济、外交、文化等各个领域的最新动态,为他们提供了一个了解中国的窗口。(剩余2705字)